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브 주인공 (문단 편집) == [[더블 주인공]]과의 차이 == 두 명의 주인공의 비중이 동일해야 [[더블 주인공]]이며 이 두 주인공의 비중이 차이가 날 경우 비중이 적은 쪽은 서브 주인공으로 격하된다. 그러나 이게 철저하게 지켜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더블 주인공임에도 실질적으로 비중이나 취급이 완전히 동등하지는 않은 경우가 과반수이다. 키 비주얼이나 포스터, 표지 등에서는 둘 중 한 쪽만 얼굴 마담으로 나오거나, 양쪽 다 얼굴 마담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또한 둘 중 한 명의 이름만 작품 제목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예: 도라에몽). 반대로 포지션은 서브 주인공인데 비중은 주인공과 맞먹는 케이스도 제법 존재한다.[* 예를 들어 [[드래곤볼 超|드래곤볼 슈퍼]]의 [[베지터]], [[나루토]]의 [[우치하 사스케]], [[탐정학원Q]]의 [[아마쿠사 류]] 등.] 예를 들어 [[리썰 웨폰]]은 전형적인 버디 무비지만 백인 주인공인 [[멜 깁슨]]의 캐릭터가 흑인 주인공인 [[대니 글로버]]보다 비중이 높았다. 드라마의 경우 영화와 달리 여러 에피소드가 있으므로, 에피소드에 따라 주인공 중 한 명씩 번갈아가며 비중을 더 높게 주는 방식을 이용한다(예를 들어 "스타스키와 허치", "[[기동순찰대]]" 등). 그러다가 배우 한 명의 인기가 나머지 한 명의 인기를 압도할 경우 더블 주인공 시스템이 무색해지고 한 명이 진 주인공으로 등극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질풍 아이언리거]]는 서브 주인공인 [[마하 윈디]]가 정정당당함한 경기를 주장하며 탈퇴하며 이야기의 변수를 준것이 만화의 시작점이었고, 무너지는 팀을 바로잡는 역할도 많이했다. 물론 주인공인 [[매그넘 에이스]]는 선구자나 지도자 같은 모습으로써 [[메인 주인공]]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본편에서도 극의 드라마 진행에 있어서 사실 그런 부분을 마하 윈디에게 맡기고 선배, 스승의 위치에 고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 OVA에서는 아예 마하윈디가 정의가 무너진 실버캐슬을 물리칠 대항군을 만들어 이끄는것이 극의 시작점이었고, 라이벌이자 [[최종 보스]]가 되어버린 매그넘 에이스를 이김으로써 둘의 입장이 바뀌며 극을 이끄는 [[메인 주인공]]의 자리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